단지 감음에서도 폴에서도 먹는다.
지금까지의 쉐드 테일 웜은,노 싱커 도구 에서의 사용에 있어서 단지 감음으로는 라이브 리에게 액션 하는 것으로,
re tree《부》를 중지시키면 노 액션에서 가라앉아 나간다・・・즉,말린 순간부터 버스를 권하는 힘을 잃어 버리는 점이 위크 포인트 이었다.
그러나 드라이브 쉐드는 다르!프리 폴에서도 자발 적으로 헤엄치는 뉴 액션을 획득 하고,
위크 포인트를 바이트 찬스 으로 바꾼.바디를《구네》등 하면서(도) 테일을 파《다》붙게 해 폴 하는 모습은,
스스로의 의사에 bottom에 향하는 베이트 피쉬 그 자체!이것에 의해커버제에 착수 하게 하면 폴 바이트를 저이라고부터 re tree《부》,
쫓게 되어도 먹지 않는 버스 에 대해 폴 액션에서 권유하는 등,
단지 감음 만으로는 먹게 할 수 있지 않았던 버스를 폴에 먹게 하는 일이 가능하게 되었다.
게다가단지 감음에 있어서는 데드 슬로우 re tree《부》에서도 제대로 테일을 흔드는 반면,
퍼스트 re tree《부》에서도 안정 하고, 《바진구》에서는 매력적인 사운드를 발생 시킨다.
다채로운 연출에 부응하는 드라이브 쉐드는,앵글러쪽에서 걸어 먹게 할 수 있는 유일 무이의 쉐드 테일 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