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그동안 정말 참다 참다 글씁니다

1. 9월 5일 번독체어 주문
2. 주문이 늦어지자 문의로 배송문의 함 늦은만큼 품질로 보답하겠다 이빨
3. 3주 지나자 슬슬 불안 세관에 전화해서 내가 직접 문의함 
4. 판매자한테 연락해서 어떻게 된 건지 물어봄 알아본다함, 연락 안됨
5. 세관에 재차 전화, 판매자한테 분실된 물건 찾았는데 상태가 안좋다 알려줬다함
6. 다음 날 다시 전화하니 받아서 그제서야 상태 말해줌 
7. 내 입장에서 4주 기다렸고 제품 받아서 예약된 캠핑장에서 써야하기 때문에 빨리 보내달라함
8. 수거해서 물건 확인되면 다시 보내준다함
9. 주문하려고 보니 4000원 올라 있어서 2개 시킨 나는 8000원 더 결제, 이거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하니 잠수

응대도 엉망이고 회사 과실로 뮨제가 생겼음 책임을져야지 물건 사는 사람이 이렇게 다 떠안아야하는 시스템 정말 맘에 안듬